2005-09-28 09:31
타이완의 에버그린 그룹이 최근 유가급등으로 자사의 수익이 줄어들자 비용절감과 수익 유보율ㅇ르 높이는 등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MI에 따르면 이 그룹의 창윤파 회장은 최근 대만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현재 해운경기가 최고점에 도달해 있지만 자사는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버그린의 경우 전체 해운비용에서 차지하는 선박 연료유의 비중이 유가 상승으로 최근에 10%에서 14%로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유가급등에 따른 비용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이 회사는 연료유가 싼 항만에서 기름을 넣거나 선박의 운항 속도로 최적화해 연료 효율을 최대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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