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5 17:44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5~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항만물류해양환경산업전(SEA-PORT2005)에 독립적인 홍보 전시관을 설치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 선광컨테이너터미널(SITC),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과 공동으로 인천항 단독 홍보 전시관을 설치해 21세기 환황해권의 주역 인천항의 역할에 대한 마케팅에 나선다.
SEA-PORT2005는 세계 4대 해양전시회중 하나인 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위크2005)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박람회로 전세계 20여개국 200여개 해운항만 업·단체가 참가하여 각국의 항만물류 관련 산업을 홍보하는 장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국제전시회를 통해 컨테이너 항만으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는 인천항의 현황과 남항 및 송도신항 개발 계획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5일 개막식에는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함께 서정호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루한 전시성 행사를 피하기 위해 5가지 종류의 ‘홍보영상물’을 번갈아 상영할 계획이다.
또 행사 도우미와 함께하는 ‘인천항 관련 퀴즈쇼’를 하루 4차례 실시해 정답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하는 등 행사 참가자들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일 수 있는 역동적인 홍보 계획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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