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6 14:55
수입항로는 다음달부터 TEU당 100달러인상
아시아-유럽간 해상수출항로 운임인상(GRI)이 12월로 미뤄졌다.
구주운임동맹(FEFC)은 이달 15일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유럽 수출항로에 대한 GRI를 12월 12일로 연기해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상수준은 TEU당 250달러.
지난달 14일 FEFC 회원사 사장들은 운임인상과 관련한 회의를 갖고 현재 시장상황을 감안해 GRI 시기를 두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FEFC는 말했다.
FEFC는 12월 GRI는 내년 1월 인상분까지 커버하는 것이며 그 적용시기는 내년 3월 14일까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수입항로 운임은 폐지, 폐플라스틱, 목재등에 한해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TEU당 100달러씩 인상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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