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3 17:04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주성호)은 해상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화된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S)을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해양청은 이에 따라 내년 6월까지 7억원을 들여 울산해양청에 있는 울산항 관제센터와 동구 화암추 등대, 울주군 간절곶 등대 등 3곳에 설치된 기존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을 모두 바꾸기로 했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은 울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에 항로 등 운항 정보를 제공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울산에는 지난 96년 이 시스템이 설치된 뒤 최근 정보 처리속도와 저장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관제 업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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