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10:51
12월에 첫 시상식 개최
인천시가 인천 물류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업·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물류발전대상을 만든다.
인천시는 동북아물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인천지역 우수 물류 기업과 개인·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을 제정, 오는 12월 제1회 시상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기업과 개인·단체부문으로 나뉘어 본상과 특별상 각 1개씩 주어진다. 기업부문은 인천지역내에 소재한 물류회사나 사업활동이 인천중심인 회사중 사업실적이 우수하거나 획기적인 발전방안을 이룩한 2개 기업을, 개인·단체부문은 인천시 물류발전에 큰 공이 있는 물류기업인이나 임직원, 학계 인사나 단체 중 2개 팀을 각각 선발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특전으로 이 상을 수상한 업체에 신용기금등 각종 기금 사용과 지원대책 추진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개인·단체에는 해외 우수기업이나 연구기관등을 방문시찰할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인천시는 첫번째 대상시상식 후보자를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시 항만공항물류과에서 접수받고 있다. 접수방법은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만 한한다.
후보자 접수시엔 구비서류로 수상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현지확인서 각 1부와 기타 공적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등을 제출해야 한다.
▲문의 :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과(☎032-440-3443)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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