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9 09:0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지난 27~28일 이틀간 유럽연합 12개국 회원들로 구성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회원사와 주한외교관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엔 한스 헤르만 글리덴 EUCCK 의장과 노바티스사, 프리??티스사 등 독일, 프랑스,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8개국 투자자와 상무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광양만청은 한국에 지사나 사무소를 개설하고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도 다수 참석,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광양만청은 설명회를 통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각종 인센티브 등을 설명하고, 수심 16m의 천혜의 컨테이너항과 율촌지구, 화양지구 등 현장을 소개하고 세계 최대인 광양제철소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에 힘쏟았다.
청 관계자는 “그동안 유럽에는 우리 경제자유구역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비교우위를 유럽의 대표기업가 및 외교관들에게 홍보하게 되어 유럽 투자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으며 앞으로 유럽의 잠재 투자자 발굴에 더욱 노력하여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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