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9 09:02
인천상의와 자매결연
일본신미나또상공회의소 방문단 일행이 27일 오후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를 방문, 내항과 갑문 타워 등을 견학하고 인천항 운영 현황을 시찰했다.
일본 신미나또 상공회의소는 동경 동북부 도야마현에 위치한 도시로서 인천 상공회의소와 자매 결연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인천항 방문에는 박동석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동행했다.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오쿠노 타다마사 상공회의소 회장(성동 대표이사)은 인천시에서 높은 경제적 비중을 차지하는 인천항의 현황과 향후 개발 계획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인천항을 매개로 한 신미나또와 인천시 사이의 협력 방안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금융, 운송, 건설, 항만 관련 업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신미나또상공회의소 방문단은 29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산업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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