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1 10:05
차세대 고속선 TLS에 대해 보유관리회사인 TSW는 지난 10월 20일 고다와라해운에 의한 용선계약 해체는 무효로 하는 가처분을 동경지방재판소에 신청했다.
일본해사프레스에 의하면 고다와라항로에 투입될 예정인 TLS는 용선자인 고다와라해운이 6월에 계약파기를 신청해 취항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TSW와 18년간 용선계약을 체결한 고다와라해운이 연료유가 급등으로 연간 20억엔 적자를 예상해 TSW에 대해 계약을 파기했다는 것이다.
고다와라해운은 다시 계약하는 조건으로 국가와 도의 지원을 제시했으나 도측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TSW는 지난 2002년 5월 발족, 미쯔이조선,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13사가 공동출자한 회사로 자본금은 32억8천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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