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09:30
DP World, 터키 컨테이너 터미널 사업 진출
최근 들어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 월드(Dubai World)가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물류 거점인 터키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 사 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이 같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터키 말마라(Marmara) 해벽 동
남쪽 지역에 있는 야림카(Yarimca) 지역의 미개발지를 1억 500만 달러를 들여 획득했다.
두바이 월드는 터키 지방정부와 연방정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이 지역에 대한 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한다는 방침인데, 우선 1억 7,000만 달러를 투입해 100만 TEU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발할 계획이다.
두바이 월드의 모하매드 샤라프(Mohamad Sharaf) 회장은 야?c카 신 터미널은 자사가 동유럽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된다고 밝히고, 새로운 항만 터미널 개발은 이익 창출을 물론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성장 전략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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