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4 09:54
4척 발주, 8척 인도 예정등 선대증강 눈길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이 8000TEU급 최첨단 신형 컨테이너선 한진 얀티안호와 한진 달라스호 2척을 아시아-미주 노선에 투입한다.
24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가진 8000TEU급 신형 컨테이너선 한진 얀티안(Hanjin Yantian)호와 한진 달라스(Hanjin Dallas)호는 각각 다음달 4일과 18일부터 아시아-미주를 운항하는 PSX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진 얀티안호와 한진 달라스호는 한진해운의 8000 TEU급 시리즈 5척중 마지막으로 투입되는 선박들로 독일 선주인 콘티사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것을 한진해운이 장기용선 방식으로 확보한 선박이다.
한진해운은 8000TEU급 선박 5척 모두를 주력 노선에 투입, 선대 경쟁력 강화 및 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6500TEU급 선박 8척이 2006년부터 주력노선에 투입되고 지난 17일에는 43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발주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선대 경쟁력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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