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17:54
인천∼백령도 여객선 1척이 다음달 1일부터 교체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백령아일랜드(287t급.정원 332명)호를 우등실을 보유한 마린브릿지호(299t급.정원 314명)로 교체하겠다는 진도운수측의 사업변경신고를 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백령아일랜드는 지난 1995년 건조됐으며 마린브릿지호는 그 이전인 1991년에 만들어졌다.
마린브릿지호는 더욱 쾌적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려는 승객들을 위해 선실 2층에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우등실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은 일반실보다 4천원 비싼 5만2천원이다.
출발 시간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인천발 오전 7시10분, 백령발 낮 12시10분이다.
인천∼백령도간에는 마린브릿지호를 포함, 모두 3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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