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18:19
한국조선공업협회는 29일 부산 남태평양호텔에서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현대중공업 등 7개 조선사 및 협력사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는 부산광역시 녹산산업단지내 5천평 부지에 건립되며 산업자원부 40억원, 부산광역시 30억원, 조선업계 10억원, 조선기자재업계 10억원, 융자 27억원 등 총 1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현대중공업 등 대형조선소 7개사가 10억원을 출자해 조선업계와 기자재업계 간의 상호 협력을 꾀함으로써 향후 가격경쟁력 제고와 품질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는 내달 하순 착공돼 내년 5월 가동되며, 조선소 및 기자재업체들 간의 납기 정보 공유와 공동운송, 보관, 품질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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