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0 17:40
한국국제해운협회 선사인바운드협의회(회장 P&O 유덕종부장)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해운항만인의 밤을 개최한다.
유덕종회장은 "바쁘게 한해를 열심히 보낸 해양인에게 모처럼 주위의 이웃을 뒤돌아보고 같이 아픔을 느껴볼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모든 해양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연말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행사"라고 많은 해양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행사준비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머스크의 진맹호 과장은 "여기서 모아지는 정성은 전액 우리 주위의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2005년 12월 1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부산 중앙동 마린센터 3층이다.
<부산 김진우>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