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8 17:26
한국-뉴질랜드 항로의 긴급유가할증료(EBAF)가 두달만에 인하된다.
이 항로 운항선사 단체인 호주뉴질랜드운임동맹(ANZESC)는 최근들어 국제유가가 하락세인 것을 반영, 현재 TEU당 325달러, FEU당 650달러 받고 있는 EBAF를 오는 26일부터 TEU당 25달러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되는 EBAF는 TEU당 300달러, FEU당 600달러, RT당 15달러다.
이 항로는 유가가 트리거포인트(변동점)를 기준으로 4주간 고점 혹은 저점을 유지하면 EBAF를 조정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8일에 TEU당 25달러씩 인상한 바 있다.
뉴질랜드 항로 운항선사는 MOL(Mitsui O.S.K. Line) , NYK(Nippon Yusen Kaisha), POSCL(P&O Swire Containers) 등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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