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 12:38
군산해양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해상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24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군산해경은 이 기간에 전북과 충남 일원 해상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해상 밀수 ▲양식장 침범 및 양식물 절도 ▲강.절도 및 폭력 ▲선원감금, 임금착취 등 민생침해 ▲면세유 불법유통 ▲폐기물 불법배출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해경은 이를 위해 중요범죄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우범 항.포구를 지정해 형사기동정을 배치,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바다지킴이'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키로 했다.
해경은 또 겨울철 성어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소형기선 저인망과 기업형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경비함정을 동원,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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