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0 16:40
인천항 4부두 내 KD센터(Knock Down.부품포장 수출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됐다.
2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건설사무소에 따르면 한진, 대한통운, GM대우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이날 착공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KD방식은 자동차 부품을 KD센터에서 분류,포장한 후 컨테이너로 수출해 해외 현 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방식으로 관세와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다.
4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인천항 KD센터는 대지면적 2만5천평, 지상 2층 연면적 1만4천평 규모로 내년 6월30일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해양청은 KD센터가 들어설 경우 연간 상시고용인원이 1천명, 물동량이 9만5 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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