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3 13:27

신항 안전 도선(導船)을 위한 합동 현장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도선사협회와의 신항 현장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27~28일 양일간 부산항도선사협회와 내년 1월 신항개장에 대비해 선박의 안전한 도선을 도모하고자 신항 합동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신항 합동답사는 도선사들이 2개조로 나누어 부산해양청 행정선을 이용하여 신항의 항로표지시설, 신항항로(구 가덕수도)와 내항항로를 답사하기로 했으며 대형선 입출항에 대한 구상과 항로폭에 대한 이해, 부두 부근에서의 선회 등에 대한 감각을 사전에 인지하는데 역점을 두어 신항의 안전도선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산해양청에서는 선박 운항의 전문가인 도선사들로부터 항로 운영, 선박과 관제실과의 통신,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조언을 수용해 적극 반영키로 하여 신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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