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4 11:00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민경태)에서는 금년 12월말까지 광양항 제품부두와 관리부두내 노후된 경비초소를 정비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초소근무자들의 사기를 증진시켜 항만보안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동절기를 대비해 유지보수비 3천 백 만원을 긴급히 확보하여 제품 및 관리부두 경비초소의 내.외부 도장공사와 코일등 철제품 운송용 중장비들의 통행에 따른 소음과 분진 차단 및 난방을 위해 창문을 복층유리로 교체하고 원형의 도우미 부스를 추가 설치한다.
초소정비가 완료되면 경비근무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항만을 출입하는 인원 및 차량에 대한 검문·검색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참고로 하루에 광양항 제품부두와 관리 부두를 출입하는 인원은 약 600명, 차량은 560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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