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16:01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 신항만 공사 구간에 포함된 울산시 울주군 온산항 북방파제(일명 선경방파제)의 출입을 내년 1월1일부터 완전 폐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은 지난 81년 방파제가 만들어진 후 24년간 바다 방파제 낚시터로 개방돼 낚시 동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울산해양청 관계자는 "온산항 북방파제는 앞으로 매립된 뒤 울산 신항만 컨테이너 전용선부두와 광석부두로 바뀌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앞으로 더 이상 낚시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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