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0 16:31

CMA-CGM·차이나쉬핑, 대서양서비스에 '리버풀항 기항'

CMA CGM과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과 이 공동 개설하는 환대서양 컨테이너서비스에 영국 리버풀항을 기항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선사는 2500TEU급 선박 4척이 투입돼 3월중순께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서비스 기항지는 리버풀이 추가돼, 르아브르-앤트워프-로테르담-브레머하벤-리버풀-뉴욕-볼티모어-노포크-찰스턴-르아브르로 정해졌다.

이 서비스는 CMA CGM의 다른 피더서비스와 연결돼 발틱해와 러시아, 폴란드, 스칸디나비아 등을 커버하게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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