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훼리(대표이사 박원경) 전직원이 지난 24~25일 양일간 홍천 비발디파크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에서 한중훼리는 서울 본사는 물론 인천∙부산사무소 및 옌타이 주재원까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체육대회로 서로의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특히 다음달 1일부로 교대발령되는 현 옌타이 주재원(김성수 과장)과 본사 화물영업팀 강택구과장에 대한 환영·환송의 자리를 겸하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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