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18:42
수출입銀, 원유시추선 수출에 2억달러 대출 지원
수출입은행은 스웨덴 최대 해운사인 스테나사(社)가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세계 최대 규모 원유시추선 1척에 대한 수출지원을 위해 스테나사와 1억9천600만 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원유시추선은 길이 228m, 폭 42m, 높이 19m, 배수량 9만7천t 규모로 해저 1만1천m 깊이까지 파 내려 갈 수 있는 시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석유 메이저들의 해상유전개발 사업에 투입될 목적으로 건조되는 이 선박의 가격은 LNG선의 배가 넘는 5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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