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1 17:30
NYK, 佛 GDF와 최신 LNG선 6년간 용선계약 체결
일본선사인 NYK라인(Nippon Yusen K.K.)은 최근 자사의 최신형 LNG(액화천연가스)선박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박임차인은 프랑스 GDF(Gaz de France)社로 용선기간은 6년이다.
GDF측은 NYK의 LNG선 관리 효율성과 안전성을 신뢰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NYK의 안정적인 선박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용선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이번 용선계약은 NYK라인이 GDF와 맺는 두번째 계약으로 양사는 2004년에 20년 임대조건으로 용선계약을 체결했었다.
NYK는 현재 GDF그룹의 자회사이자 선박 운영업체인 Gazocean社의 전체 지분 중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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