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2 18:13
하와이 선사인 맷슨(Matson Navigation)이 남태평양 항로의 유가할증료(BAF)를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맷슨은 하와이, 괌, 마라이나군도의 커먼웰스, 미크로네시아 등의 서비스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BAF를 1.5% 인하할 계획이다.
맷슨 관계자는 "기록적인 유가의 고공행진이 최근 하향세로 돌아서 BAF를 인하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TEU당 30~100달러 정도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맷슨은 호놀룰루의 알렉산더&볼드윈사의 자회사로 아시아-북미-남태평양 항로에 해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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