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5 18:46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신조선가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벌크선에 CSR(공통구조규칙)이 적용되면서 케이프사이즈 신조선가는 6천5백만달러로 상승했으며 금년내에 7천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대한조선소는 170,000dwt급 4+2척의 케이프사이즈 벌커를 척당 7천1백만달러에 수주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동 조선소는 2008~2009년의 빠른 납기를 제시하면서 높은 가격에 수주했다.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중장기 운임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빠른 납기의 케이프사이즈 신조선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운시장에서는 케이프사이즈를 중심으로 2008년에 시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선주들은 케이프사이즈 선ㅂ가을 2009년이전에 인도받기를 원하지만 동선박을 건조가능한 조선소들은 2009~2010년에 인도가 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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