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16:45
흥아해운은 1만2천DWT급 케미컬 탱커선 2척을 녹봉조선소에 신조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6100만달러(584억2580만원)이며, 선박인도시기는 2008년 하반기다.
신조선박이 인도되면 흥아해운의 자사 탱커선은 14척으로 늘어난다. 현재 흥아해운은 12척의 자사선과 6척의 용선선박등 18척의 탱커선대를 운영하고 있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탱커선대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번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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