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7 13:19
싱가포르계 벌크선사인 시바쉽스 아시아(Siba Ships Asia)가 2척의 선박을 공급받았다고 해운전문 웹사이트 '마린 링크(Marine Link)가 16일 전했다.
'엠브이 포말아웃(MV Formalhaut)'과 '엠브이 엘타민(MV Eltamin)'으로 명명된 이 선박들은 브레이브 임페리얼 댄 브레이브 에스브이(Brave Imperial and Brave SV)사로부터 인도받은 것으로, 1999년 건조됐으며 46,700DWT의 선복량을 갖추고 있다.
이 선박들은 향후 2년 동안 한 유수 용선자에게 인도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바쉽스의 한 관계자는 "이 두 선박들은 앞으로 벌크선 시장, 특히 아시아 핸디막스 부문에서 시바쉽스의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 시바쉽스는 세계 최대의 산동물 운송선사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해운역량을 점차 다양화하고 있으며, 최근 7척의 파나막스선과 2척의 핸디막스선을 운용하고 있던 차에 이번 기회를 통해 2척의 핸디막스급 벌크선을 새로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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