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18:25
하와이 벌크 전문 선사인 맷슨(Matson Navigation Company)은 자사의 하와이, 괌/CNMI 및 미크로네시아 서비스의 유가할증료를 올 11월 5일부터 19.75%에서 18.75%로 낮추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최근 벙커유 가격의 잇단 하락세에 따른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맷슨사의 한 관계자는 "벙커유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최근 두 번 연속으로 유가할증료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 며 "(자사 서비스의)유류 원가를 꾸준히 지켜보면서 유가할증료도 계속 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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