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9 13:18
인천항의 인력공급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협상단인 개편협의회의 세 번째 회의가 18일 개최됐다.
개편협의회 회의는 이날 오후 14:00 인천청 별관 대의실에서 협의회장(인천청 항만물류과장 김창균), 노측 위원 8명(인천항운노조 이해우 부위원장 외 7명), 사측 위원 8명(선광 이승민 부사장 외 7명)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편협의회에서는 사용주체가 있는 내항 TOC부두, 석탄부두, 해사부두(영종도 작업장 포함), 양회부두(기초소재 포함), 남항 컨테이너터미널(ICT, SICT, 대한통운), 남항 영진부두, 북항 신설부두, CY.CFS를 개편 논의 대상부두로 잠정 확정하고, 공영부두 운영에 대하여는 TOC 여부 및 임금 등 여러 사안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으므로 추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으며, 개편 논의 대상인원은 원칙적으로 항운노조 하역 1~6연락소 취적인원으로 하기로 했다.
차기 제4차 회의는 10.24(화)에 개최하며 고용주체 및 인원배분 기준 등에 대하여 협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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