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9 16:01
3척은 시도해운에 용선 줘
일본 MOL(Mitsui O.S.K. Lines)은 초대형LPG선(VLGC)선 7척을 발주하는 한편, 이중 3척을 다른 선사에 장기용선한다고 19일 밝혔다.
MOL은 8만3천㎥급 3척, 8만㎥급 1척을 각각 미쓰비시중공업와 가와사키조선에 각각 발주했다. 이중 미쓰비시중공업에 발주한 1척은 지난 6월 설립한 오만쉬핑(OSC)과 합작투자로 발주한 것이다.
MOL은 또 현대중공업에 8만2천㎥급 VLGC 3척을 발주하는 한편, 이 선박들을 시도해운(홍콩)에 장기용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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