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4 09:46

인천청, 해양수산 사업자 간담회 개최

오공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해상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5일 인천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건설중인 인천대교 및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0월 13일까지 약 14개월에 걸쳐 준설이 시행된 제1항로 구간을 포함해 선박의 통항방법 및 가을철에 자주발생 하는 안개 등 기상특성에 따른 선박의 출항통제, 항행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최근 예부선과 철탑 등의 육·해상시설물과의 접촉사고로 인한 대형사고로 국가재산 손실 및 인근 주민에 불편을 야기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이와 유사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예부선 운항관계자에 대한 안전운항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남항 입출항시 항로폭의 협소 등 인천항의 항행위해요소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해양수산 사업자로부터 인천항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해상교통안전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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