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17 11:40

[ MOL, 해협지-호주항로에서 새로운 컨소시엄결성 ]

2루프 주2편으로 증편

MOL은 지난 5일, MOL과 MISC, P&O 네들로이드 등 3개사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협지-호주간의 정기컨테이너 서비스에서 P&O네들로이드가 탈퇴, OOC
L, PIL 등의 2개사를 새로운 멤버로 추가하여 새로운 컨소시엄「오스트렐리
아 아시아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기로 기본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내용의 재조정도 실시하여 투입선을 5척에서 8척으로 증가시키고 2루
프체제로 강화, 트랜짓타임의 단축과 함께 주요항에서 주2편체제를 도입한
다. 새로운 서비스는 내년 6월초에 개시될 예정이다.
MOL과 MISC, 네들로이드(합병이전)는 94년부터 해협지-호주간 항로에서 컨
테이너선 5척(MISC가 3척, MOL과 네들로이드가 각1척)을 투입하여 1루프 35
일라운드인 위클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었다.
새로운 서비스는 2루프체제로 각각 컨테이너선 4척을 투입하여 28일 라운드
인 위클리서비스이다. 시드니, 멜버른, 프리맨틀의 주요항에서는 종래의 주
1편에서 주2편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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