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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IPA 사장이 경영혁신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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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가 경영혁신 비전 선포식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고객 지향적 항만서비스로 선진항만 위상 구현’을 IPA의 중장기 경영혁신 비전으로 대내외에 공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31일 오전 9시 서정호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경영혁신 비전 선포식을 갖고 고객지향형 혁신비전을 채택한 뒤 경영혁신 4대 핵심 분야(CORE-IPA)를 선정했다.
CORE-IPA는 C(confidence, 신뢰), O(originality, 독창), R(responsiveness, 대응), E(energy, 활기)의 약자로 IPA의 경영혁신 로드맵을 상징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 4대 핵심 분야의 과제별 실천을 통해 ‘신뢰와 독창성 있는 활기찬 조직 문화로 고객에게 항만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적. 고객 지향적 혁신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호 IPA 사장은 비전 선포사를 통해 “혁신이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소에 우리가 하고 있는 업무를 고객의 입장에서 조금씩 바꾸는 것이 혁신”이라며 “고객만족 책임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IPA는 이와 함께 전사적인 경영혁신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사원들의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혁신, 우리에겐 작은 변화, 고객에겐 큰 기쁨’을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한편 비전 선포식에 앞서 혁신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오재인 교수(단국대 경영정보학)를 초청해 ‘공기업의 성공적인 경영전략’에 관한 특강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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