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8 18:30

MISC, LNG선등 신조선 24척 확충 계획

말레이시아선사 MISC는 200억링기트(약5조1천억원)를 투자해 선대를 확충, 국제해운업계에서 선복량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신조선 투자규모는 24척. LNG(액화천연가스)선 7척, 케미컬선 8척, 아프라막스.VLCC(초대형유조선) 8척 그리고 1척의 대형컨테이너선박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2012년 안에 모두 인도될 전망이다.

MISC의 탄 스리 모하드 하산 마리칸 회장은 "이번 신조선 확충이 마무리되면 LNG 선대는 현재 22척에서 29척으로 증강돼 LNG선 부문 세계최대 운용선사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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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Tian Jin 07/25 08/14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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