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1 17:25
에버그린, 자회사브랜드 '에버그린'으로 단일화
경영 합리화. 고객 만족 등 목적
대만 정기선사 에버그린(Evergreen Group)은 자사 업무 절차의 간소화.합리화 및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해 자사의 운영 체제를 리브랜딩(rebranding)하기로 결정했다고 중국의 한 외신이 11일 전했다.
이에 따라 에버그린의 외국적 자회사들은 내년 5월 쯤 '에버그린'의 단일 브랜드로 흡수 통합될 예정이다.
에버그린은 리브랜딩에 따라 경영 효율성 제고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그린측은 비록 에버그린 마린(Evergreen Marine). 하츠 마린(Hatsu Marine) . 이탈리아 마리티마(Italia Maritima) 등 3개 회사의 이름이 사라지게 되더라도 기존의 고객 서비스는 변하지 않은 채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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