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13일 실사단 파견…유치신청국 중 첫 번째 실시
15일 여수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세계박람회기구(BIE)가 2012년 세계박람회 신청국 중 첫 번째로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4월9일부터 13일까지 현지 실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이어 모로코가 4월 30일부터 5월4일, 폴란드가 5월14일부터 18일에 각각 BIE 실사가 있을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국 결정을 위해 BIE에서는 박람회 준비현황 등에 대한 답변서를 유치신청국가로 부터 사전에 제출 받은 후, 실사단을 파견해 현지실사를 실시한다.
실사단의 현지실사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돼 회원국에 회람되며, 회원국의 지지국가 결정에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이번 실사일정은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BIE 사무국에서 개최된 제2차 신사협정회의에서 추첨 방식에 의해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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