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0 10:57

[ K-Line, COSCO 아시아/북미서안 항로 제휴에 합의 ]

K-Line의 COSCO는 아시아/북미서안 컨테이너 항로에서 슬롯교환을 실시하기
로 합의했다. 제휴개시는 98년 3월이후로 K-Line이 북미서안용으로 신조용
선하는 3천5백TEU급 2척의 투입시기에 맞췄다. K-Line에서는 COSCO와의 제
휴와 함께 중국에의 직행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자사운영루트의 기항지
재편도 실시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중국의 옌티엔, 밴쿠버 등에 직접기항
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K-Line은 북미서안항로에서 양밍해운, 현대상선과 제휴하고 있다.
현대상선과의 제휴는 지난해 말에서 제휴기한이 끝나고 올 3월이후는 K-Lin
e, 양밍, COSCO 3사가 K-Line을 중심으로 브릿지방식으로 스페이스 임차를
실시한다.
북미서안 서비스를 보면 K-Line, 양밍은 주4편(K-Line운항 PSW 2편·PNW1편
, 양밍운항 PSW1편)을 운영하고 이밖에 K-Line은 현대상선과의 스페이스교
환협정에 의해 동사운항 주2편(PSW1편·PNW2편)에서 스페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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