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8 08:55
부산시가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를 컨테이너 마일리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항발전협의회와 (사)국제해양수산물류연구소가 7일 부산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부산항발전포럼에 참석해 '동북아시대 부산 비전과 부산항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부산항의 화물처리 비중이 높은 선사에 볼륨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신규 기항하는 외국선사가 대리점을 설치할 경우 법인세 및 취·등록세를 감면하는 등 세제 혜택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시는 올해부터 지난 92년부터 15년간 받아왔던 컨테이너세를 전면 폐지하는등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중소 물류기업 육성에 2011년까지 7조9천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항만물류산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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