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균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사진>이 한국선급 19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선급(KR)은 28일 오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갑숙 전 회장이 부산항만공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된 회장직에 비밀투표를 통해 오공균 전 인천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공개선임에는 오공균 전 청장과 라수현 한국선급 경영본부장이 입후보했으며 투표결과 회원 총 63명중 40표를 얻은 오공균 전 청장이 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오공균 회장은 1951년생으로 1975년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았으며 2006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선박사무관으로 공무원에 임용돼 28년동안 해양수산부의 주요부서에서 근무해온 오공균 회장은 해양수산부 해무과장, 검사과장, 안전기술담당관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역임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