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5 13:22
아시아 지역 정보력 강화 목적
발틱해운거래소(the Baltic Exchange)의 싱가포르 대표부 개설 기념행사가 3일 림후이화(Lim Hwee Hua) 싱가포르 재정무역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래플즈호텔에서 열렸다.
림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발틱해운거래소는 이번 아시아 사무소 설립을 통해 아시아지역 해운 공동체에 필요한 제반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운송시장 발전에 뛰어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틱거래소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탱커와 건화물선 부문의 아시아 항로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매일 보고받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발틱해운거래소의 CEO인 제레미 펜(Jeremy Penn)씨는 “발틱거래소는 오늘날 해운 실물시장과 파생시장 모두에의 기준이 되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같은 결과는 어디까지나 발틱거래소를 후원하는 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지 않았으면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의 공감대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며 아시아지역의 고객 니드에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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