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2 17:42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용우)는 (주)독도관광해운 소속 포항~울릉 항로 정기여객선 ‘나리’호가 선박엔진교체 등을 위해 11일부터 6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2006년 4월 21일 취항 개시 후 선박엔진결함 등으로 5회 174일간 휴항하기도 했으며, 선박엔진교체 지연으로 선박검사를 미수검해 한국선급으로부터 엔진교체와 선박검사 완료시까지 운항 불가통보를 받아 부득이 6개월간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포항해양청 측은 나리가 휴업하다라도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가 있어 관광객 및 울릉주민들의 수송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많은 여행객들이 포항·울릉·독도에 다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범선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