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16:27

국립해양조사원, “부산항에서 간몬해협”새 해도 간행

대한해협 및 부근 최신 수심정보 반영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연영진)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를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대한해협 및 부근 해역에 대한 최신 수심정보를 반영한 해도를 새로 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간행된 해도“부산항에서 간몬해협”(해도번호 No.732)은 어업활동에 필요한 수심, 저질, 부표, 등대 등의 최신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이 해도(축척 1/25만)에는 특정해역, 유조선통항금지해역, 해저케이블, 우리나라의 영해, 직선기선 등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 한ㆍ일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상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연근 해역에 대한 최신해도를 신속히 제작ㆍ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도는 해도판매 대행업체(TEL 02-701-9981, 051-466-0760)나 해당 업체 인터넷홈페이지(www.chartkorea.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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