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8 16:38

부상해양청, 여름철 대비 해양사고 방지대책 추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해상교통환경이 취약한 여름철을 맞이해 해상교통안전 확보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2007년 여름철 대비 해양사고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8월까지(3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장마 · 국지성 호우 ·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하역장비· 해양수산 시설물의 침수·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한편, 하계 피서객 폭증으로 인한 해양안전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부산항은 각종 항만시설과 공사현장, 수산·표지시설 및 VTS 통신장비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객선 및 유·도선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키로 했다.

또 기상악화시 선박의 운항통제 강화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해양사고 방지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부산해양청은 사고 종류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휴일에도 책임간부를 배치하는 등 해양사고 방지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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