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9 09:52
올해 4월 대만항만에 입항한 선박 3,294척 평균접안시간이 27.63시간으로, 이 선박들중 68.2%는 24시간 이내 출항했고 16.3%는 24~48시간 사이에 출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분석에 따르면, 대만항만 중 평균접안시간이 가장 짧은 항만은 기륭항으로 선박 평균접안시간은 18.17시간이고, 타이페이항(20.15시간), 화렌항(21.54시간), 가오슝항(31.04시간) 순이고 쑤아오항은 41.13시간으로 대만항만 중 평균접안시간이 가장 길게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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