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9 17:58
2006년 8월 설립된 중국의 3대 조선그룹인 중국창장(長江)해운그룹(CSC)은 향후 3년내에 산하 4개 조선소의 건조금액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CSC는 2007년 생산이 10억달러 상당으로 2006년보다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건조능력 증강에 따라 2010년까지 20억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룹 산하 4개 조선소는 지속적으로 생산성 개선 및 설비확장을 이루고 있으며 건조선박의 품질도 높아졌다.
진링조선소는 핸디막스급 이하 선박을 건조하지만 보다 대형선박의 건조를 위해 4억위안(5,230만달러)를 투자해 설비를 증설중이다.
신규설비는 아프라막스급 드라이 도크 1기 보유이며 금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도크 추가 건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칭산조선소는 최대 선형 18,500DWT이며 2억위안을 투자해 조선대를 확장하고 300톤급 크레인을 도입해 수퍼막스급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현재 57,000DWT급 벌커 16척을 수주했고 2011년 납기 영업중이다.
지안둥 조선소는 최대선형 20,000DWT급이나 2억위안을 투자해 slipway와 의장 도크를 신설, 핸디막스 및 수퍼막스급를 건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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