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업무 고객만족도 조사‘매우 만족 93%’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와 계약 관계에 있는 관련업체의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가 최근 계약업무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실시한 ‘계약업무 고객만족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외부고객 가운데 인천항만공사의 계약업무 프로세스에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은 응답자가 93%(총 응답자 29명중 27명)에 달했다.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는 이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76%(총 18명중 14명)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응답자 표본수가 적은 단점이 있지만 계약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고객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분석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외부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즉시 개선해 업무에 반영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온라인 입찰 공고시 구체적인 입찰 내용을 표기해달라는 요구사항은 접수 즉시 반영해 보다 편리하게 입찰공고를 검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계약과정에서 가격협상이 필요한 경우 그동안 IPA를 직접 방문해 대면 협상을 벌이던 방식을 개선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 가격협상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외에도 인천항만공사가 필요한 사무용품을 구입할 때도 온라인 전자구매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편리한 업무처리를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또한 오는 7월부터 계약업무 전산화와 관련된 회계시스템 2차 고도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회계시스템 2차 고도화 작업이 완료되면 대가지급과 계산서 발행, 기록관리 등 모든 계약업무의 전산 처리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하고 투명한 경영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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