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8-29 09:55

[ NYK와 하파그로이드, 유럽서비스 먼저 출발 ]

메가 캐리어 선사들의 대재편 이후 새로운 유럽항로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내
기 시작했다. 최근 외신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NYK, 하파그로이드, NOL 3
사가 제공할 예정이던 유럽항로에서 NYK와 하파그로이드가 먼저 2사체제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NYK와 하파그로이드가 「뉴트리오
」가 해산하는 시점인 95년 3월이후에 서비스하기로 결정한데 반해 이 양사
와 제휴하는 NOL이 96년 1월부터 3사간 협조배선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NYK와 하파그로이드가 신서비스에 투입하는 선박은 기존의 NYK 6척, 하파그
로이드 8척과 NYK의 4천8백TEU급 3척, 하파그로이드의 4천4백TEU급 1척의
신조선을 합한 총18척으로써 정요일위클리운항을 할 예정이다.
유럽항로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뉴트리오는 총18척으로 구성되어 일본
접속인 2루프 정요일 위클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95년 2월말 MOL탈퇴
이후에도 화주의 혼돈을 고려하여 NYK와 하파그로이드는 95년말까지는 기항
지등의 대폭적인 변경은 하지않을 계획이다.
NOL에 의하면 3사체제가 시작되는 96년 1월이후에는 26척에 의한 3루프 정
요일위클리서비스로 이행한다고 한다. 3루프 가운데 2루프가 일본을 경유하
고 1루프는 8척으로 극동 경유서비스를 할 예정이지만 3사는 NOL 합류전에
다시 투입선과 기항지등을 검토할 것이라 한다.
한편 NOL이 96년 1월부터 NYK, 하파그로이드와 공동운항을 개시한다고 표명
하므로써 K-Line, OOCL과의 3사간으로 구성된 에이스 그룹의 해체시기는 이
미 발표된 것처럼 계약기한인 95년 12월말로 확정되었는데 일부에서는 이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대재편 이후 새로운 유럽항로 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NYK,
하파그로이드, NOL의 3사가 계획하고 있는 유럽항로의 신서비스는 현행 동
맹 「뉴트리오」가 해체되는 시점인 95년 3월이후에 NYK와 하파그로이드가
먼저 2개사체제로 시작할 것으로 확정되었다. 양사와 제휴하는 NOL이 지난
23일 96년 1월부터 3사에 의한 협조배선을 개시한다고 발표함으로써 NYK와
하파그로이드는 현행과 같은 체제인 2루트 정요일 위클리서비스로 먼저 신
체제를 시작한다.
현재 NYK는 6척, 하파그로이드는 8척의 컨테이너선을 동항로에 투입하고 있
지만 2사는 내년 3월까지 총18척의 선대를 갖춰 NOL이 합류하기까지 10개월
간 서비스를 계속한다.
유럽항로에서 현재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있는 뉴트리오는 NYK 8척, 하파그
로이드 8척, MOL선박 4척인 총18척으로 구성되어 일본 접속인 2루프 정요일
위클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NYK와 하파그로이드는 뉴트리오가 95년 2
월말까지 해체된 이후에도 화주로의 서비스의 계속성을 고려하여 기본적으
로는 현행 서비스를 계속할 방침이기 때문에 95년말까지는 기항지등의 대폭
적인 변경은 하지않을 계획이다.
NYK와 하파그로이드가 신서비스에 투입하는 선박은 기존선박에 NYK의 4천8
백TEU급 3척, 하파그로이드의 4천4백TEU급 1척의 신조선을 합해 양사 9척
씩 18척으로 운항한다.
NOL에 의하면 3사체제가 시작되는 96년 1월이후에는 26척에 의한 3루프 정
요일위클리서비스로 이행된다고 한다. 3루프 가운데 2루프가 일본을 경유하
고 1루프는 8척으로 극동 경유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3사는 NOL이 참가하기
전에 다시 투입선과 기항지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NOL이 96년 1월부터 NYK, 하파그로이드와 공동운항을 개시한다고 표명하
므로써 K-Line, OOCL과의 3사간으로 구성된 에이스 그룹의 해체시기는 이미
발표된 것처럼 계약기한의 95년 12월말이 확정되었다. 일시는 해체시간이
빨라질 것도 관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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