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2 19:12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연영진)은 우리나라 남해안을 향해 북상중인 제4호 태풍 “마니”의 접근 예상시기인 14일 오후부터 남해안과 서해안 일대는 사리기간에 들어가 높은 고조와 태풍으로 인해 우리나라 전 연안에 폭풍해일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높은 고조시간대에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지역은 폭풍해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연안 저지대의 주민들은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nori.go.kr)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조석 예보 정보와 실시간으로 관측되는 해수면 및 해상 기상 정보(http://ieodo.nori.go.kr)에 관심을 갖고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해양조사원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기간 동안 각 지자체의 방재관련 기관에 매일 2회(고조기준) 각 지역별 해수면 상황과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해일 모니터링 부이 등에서 생산되는 관측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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