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톈진시에서 열린 '톈진국제 물류컨퍼런스]에 참석해 북중국 중심항으로 성장하는 톈진항과의 동북아 물류발전과 항만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BPA와 톈진항 집단유한공사는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항만시설 건설 및 운영과 관련된 기술정보의 상호교환과 항만 및 배후시설에 대한 공동투자, 컨테이너 항만의 효율적 운영과 국제 컨테이너 수송의 보안문제 해결 등에 두 항만이 적극 협력하게 된다.
BPA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톈진항과의 항만물류분야에서의 협력체계 구축 및 향후 부산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북중국내 거점항만을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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