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여객터미널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 서비스 교육을 받으며 친절하고 깨끗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제1국제여객터미널 출국 대기장에서 인천항 터미널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객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여객터미널 관련 종사자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고객지향적인 터미널 운영과 쾌적한 여행문화 조성 차원에서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고객서비스 교육에는 인천세관을 포함해 국립인천검역소,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등 CIQ 기관 근무자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부두관리공사, 한국해운조합 등 터미널 관리 관계사, 9개 카페리 선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있는 수협의 도움으로 수협은행에서 고객서비스 관련 선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연씨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지연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인천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인천항을 생각하면 바로 여러분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어떤 자세로 고객들을 대하느냐에 따라 인천항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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